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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유산소 운동은 페이스 유지하면서 달리는 일반적인 조깅만 해왔었는데, 최근에 인터벌을 도입하고 오늘 2번째로 뛰어보았다.

효과가 있는지는 풋살할 때 확인할 수 있겠지만, 일단 너무 힘듬.. 원래 인터벌하시는 분들 보면 전속력-천천히를 한세트로 10번 정도 조지시던데 나는 5세트정도에 뻗어버림; 전속력이 진짜 전속력이 아닌건지 천천히를 진짜 완전 천천히로 해야하는지 뭔가 잘못된거 같기도 한데, 좀더 알아봐야겠다.

지금은 이렇게 달리고 있다.

  • 전속력 : 3분 초반 페이스로 30초
  • 천천히 : 6분 초반 페이스로 90초

일단 지금까지 느낀 조깅과 인터벌 차이.

조깅

  • 낮은 젖산농도 구간에서 오랜시간 지방을 태울 수 있어 체지방 태우는데 더 좋은 느낌
  •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고 몸이 맑아지는 기분

인터벌

  • 젖산농도 끝에서 조져서 지방이고 뭐고 그냥 대둔근 타겟으로 조져지는 느낌
  • 생각을 할 수가 없고 뇌의 미세혈관이 막혀버리는 기분
  • 가끔 자전거를 추월할 때 기분이 좋다. 물론 곧 따라잡히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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